많은 놀라움의 땅, 북한.
로켓 모양, 바늘 모양의 코, 육지에서 가장 큰 구조물. 류경호텔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 될 예정이었던 이 호텔은 건설 과정에서 몇 가지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콘크리트의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구부러진 샤프트에서 작동할 수 없습니다. 전국적인 정전과 90년대의 기근으로 마침내 정전이 되었습니다. 진행중인 “생명”의 유일한 진정한 표시는 건물 꼭대기에 영원히 자리 잡은 건설 크레인입니다. 내가 “진짜”라고 말하는 이유는 엽서가 건물 전체에 조명이 켜지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트릭 사진을 사용한 불행한 사실 조작입니다. 거상을 세운 백두산건축가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이름에 대해 희미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백두산에서 현재의 지도자인 한국의 신들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쓸모없는 콘크리트 더미입니다.
호텔 손잡이는 ‘류경’이 평양의 옛 이름인 ‘수양버들 수도’다. 적절하게 명명되었습니다. 그것은 1989년까지 3000개의 방, 7개의 회전 레스토랑, 그리고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될 것이었습니다. 글쎄요, 예상과 달리 후자를 얻었고 그 해에 국내 총생산의 2%를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슬픔과 부끄러움의 황폐한 곳입니다.
이 중단된 꿈은 공산주의 하에서의 전체 북한 프로젝트의 전형일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오피러브 개인적인 계획 중 일부를 매우 연상시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는 경고를 받았으며, 지도자 동지는 이제 우리를 위해 현대의 예를 주었습니다. 우리의 인식 속으로 영원히 가라앉도록 하십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그분의 사업으로 인도하실 때 시작한 일을 끝내십시오. 무엇보다 면류관이 될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끝내라. 누가복음 14장 27-30절에서 건축주께서 친히 하신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아니하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건축하려 할 때에 자기의 소유가 그것을 완성하기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고 기초를 놓았으나 능히 이루지 못하매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건축하기 시작하여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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